(종목Plus)STX그룹株, 재무우려 지나쳤나..일제히 '반등'
2011-10-24 09:15:48 2011-10-24 09:15:48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지난주 재무구조 악화에 대한 각종 루머로 급락했던 STX그룹주들이 반등에 성공했다.
 
24일 오전 9시12분 현재 STX(011810)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500원(3.82%) 오른 1만3600원, STX팬오션(028670)은 330원(4.97%) 오른 6970원, STX조선해양(067250)은 650원(4.56%) 오른 1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STX엔진(077970)과 STX메탈 등도 3%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STX그룹은 심각한 자금난에 봉착해 지난 몇 달간 채권 발행에 노력했지만 실패했고 산업은행의 지원도 어렵다는 내용의 루머가 돌았다.
 
이에 대해 STX그룹은 23일 앞으로 대형 M&A를 추진하지 않고 재무구조 개선과 안정에 적극 나설 계획을 발표하면서 우려를 불식시켰다.
 
특히 강덕수 회장은 하이닉스 포기와 더불어 향후 대형 M&A 추진을 중지하고 향후 그룹 주력사업 안정 및 내실 경영에 더욱 전념할 뜻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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