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지난주 재무구조 악화에 대한 각종 루머로 급락했던 STX그룹주들이 반등에 성공했다.
STX그룹은 심각한 자금난에 봉착해 지난 몇 달간 채권 발행에 노력했지만 실패했고 산업은행의 지원도 어렵다는 내용의 루머가 돌았다.
이에 대해 STX그룹은 23일 앞으로 대형 M&A를 추진하지 않고 재무구조 개선과 안정에 적극 나설 계획을 발표하면서 우려를 불식시켰다.
특히 강덕수 회장은 하이닉스 포기와 더불어 향후 대형 M&A 추진을 중지하고 향후 그룹 주력사업 안정 및 내실 경영에 더욱 전념할 뜻을 비췄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