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대우건설(047040)이 장기적인 실적 개선세가 주목된다는 평가에다 리비아 특수까지 거론되며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오전 9시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건설은 전거래일 대비 3.45%(340원) 오른 1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7%대 상승에 이어 이틀째 강세.
이날 NH투자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3분기 실적인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강승민 연구원은 "내년부터는 주택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해외 수주도 올해 45억달러 이상 체결하는 등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하나대투증권도 산업은행 인수로 대외신뢰 강화에 따른 적극적인 사업구도 정착, 리비아 등 해외 발전소 등의 수주 등이 가업가치 상승요인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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