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한양증권은
진성티이씨(036890)에 대해 중장비사업에서 비수기인 3분기에 실적 호조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동헌 한양증권 연구원은 24일 "진성티이씨의 3분기 예상 매출액은 455억으로 전년대비 67.9%, 영업이익은 53억원으로 210.6%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실적 상승은 미국의 캐터필라와 일본의 히다치로의 매출 증가에 따른 것"이라며 "캐터필라와 장기공급 계약에 따라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또 "캐터필라의 아시아 시장 공략에 따른 공급물량 증가의 수혜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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