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GS(078930)가 GS에너지를 설립키로 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락세로 반전했다.
20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GS는 전거래일 대비 1.97%(1300우너) 내린 6만47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7%대 급상승했으나 하루 만에 약세 전환.
전일 GS는 보유 중인 GS칼텍스 주식 전부를 물적분할해 GS에너지를 설립키로 결정했다.
현대증권은 이날 GS에 대해 이번 GS칼텍스의 물적분할은 신성장동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8만7000원을 유지했다.
백영찬 연구원은 "GS는 자회사인 GS칼텍스를 물적분할해 신규 자회사로 GS에너지를 신설하기로 했다"며 "이번 분할의 목적은 GS그룹 내 신성장동력에 대한 체계적인 강화"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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