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 방송관련주 中 '숨겨진 보물'-신영證
2011-10-20 08:16:05 2011-10-20 08:16:05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신영증권은 20일 KMH(122450)에 대해 타 방송관련주에 비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다며 '숨겨진 보물'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KMH(122450)가 업계 1위의 방송송출사업자로서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외형과 영업이익이 연평균 34.4%, 35.4% 고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송 송출채널 증가와 디지털 전환으로 평균 송출단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연구원은 "KMH가 운영하는 '디원'과 '엠플렉스' 채널은 차별화된 콘텐츠로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며 "케이블TV 외에 위성방송, IPTV 등 플랫폼이 증가하고 있고 광고와 수신료 수입이 고성장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그는 무엇보다 KMH의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며 최근 주가가 2012년 주가수익비율(PER) 6.9배에 거래되고 있는데 다른 방송관련주의 PER이 15배 이상이고, 5월 상장 당시 공모가를 하회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숨겨진 보물'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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