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기륭전자(004790)는 12만대의 DtoA(Digital to Analog)박스를 추가로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기륭전자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일본의 디지털방송 전환에 따라 12만2천대의 DtoA박스를 추가로 공급하는 것"이라며 "국내외 시장에 공급할 제품개발이 완료되는 시점과 맞물려 셋톱박스 사업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럽시장에 수출계약을 체결한 셋톱박스 역시 이달중 개발이 완료되는 등 공급시점을 조율중에 있어 기존사업과 더불어 셋톱박스 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4분기 매출규모가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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