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유통업체 올림픽마케팅 본격 가동
2008-08-01 10:53:1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2008년 베이징올림픽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유통업체들의 올림픽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
 
일부 백화점과 레스토랑은 올림픽 기간 동안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한국선수들의 경기를 생중계하는 한편, 국가대표팀 응원을 주제로 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유통업체들의 이같은 올림픽 마케팅 열기는 오는 8일 올림픽이 개막될 때까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선 신세계 백화점은 1일부터 본점에서 '차이나푸드 페스티벌'과 중국 음악 연주회를 열고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베이징에 온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GS리테일의 GS25도 8월 한달간 전국 3100여 개 점포를 베이징 올림픽 분위기로 바꾸고 경기를 보면서 즐길 수 있는 간식거리와 음료 등 91가지 행사제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 현대아이파크몰은 올림픽 기간 동안 야외공연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한국대표팀이 출전하는 주요 경기를 고객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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