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F1 코리아 그랑프리 컨스트럭터 부문 우승
2011-10-18 13:41:17 2011-10-18 13:42:32
[뉴스토마토 김유나기자] 르노삼성자동차의 모기업인 르노가 'F1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레드불 레이싱팀의 우승으로 엔진 공급 분야의 상인 컨스트럭터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컨스트럭터 우승은 레드불 레이싱 팀과 르노가 합작해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뤄낸 쾌거로, 총 558 포인트와 15번의 폴 포지션, 10번의 우승을 총합해 만들어진 결과다.
 
폴 포지션이란 본 경기에 앞선 연습 경기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2대의 차량이 본 경기 시작시 맨 앞에 서게 되는 것을 말하며, 레드불 레이싱팀이 올 시즌 총 15번 선두에서 경기를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르노는 1970년대 후반부터 F1 그랑프리에 참여해 2002년 현재의 팀을 꾸리기 훨씬 전부터 엔진 공급자인 컨스트럭터로 F1에서 활동을 해왔으며, 이번 코리아 그랑프리에서도 3개의 팀에 엔진을 제공해 레드불 레이싱팀의 우승을 견인했다.
 
F1 그랑프리에서 입증한 탁월한 기술력과 진보된 엔진 제작 능력을 인정받은 르노는 실제 상용영역의 차량 엔진 부분에서도 최고 기술을 보유한 우수한 자동차 메이커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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