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김상하 회장 지분 축소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10-18 10:22:15 ㅣ 2011-10-18 10:23:31 [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삼양사(000070)는 김상하 회장이 보통주 1만4743주(0.15%)를 장내매도해 지분율이 3.50%로 줄었다고 18일 공시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모두투어, 18일 기업설명회 개최 대아티아이, 124억 규모 공사 수주 EMLSI, 3분기 영업익 44억..전년比 3.7%↓ 클루넷, 자사주 7808주 장내 매도 윤성수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추미애 대세론? 22대 첫 국회의장 '정성호' 급부상 (단독)삼성SDI, 미 공장 인프라투자 9월 완료 (단독)CJ 인사 퍼즐 고리는 '허민회' 샤페론, 주주배정 아닌 일반공모 유증…시장 ‘싸늘’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더민주연합 흡수합당…이재명 "집으로 돌아온 것 환영" 국힘, '황우여 비대위' 출범…"선공후사 자세로 뭉쳐야" 국힘 "채상병 특검법 강행 없어야…민심 철퇴 맞을 것" 민주, '채상병 특검' 처리 강행…"하늘이 두 쪽 나도 통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