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 중국 서부내륙지역 물류사업 강화
8번째 직영네트워크..충칭 사무소 개설
2011-10-18 11:07:14 2011-10-18 11:08:30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CJ GLS(대표이사 이재국)는 18일 중국 충칭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중국 서부내륙지역으로 물류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충칭은 중국 서부지역 청위(成偸)경제구의 중심 도시로 석유화학제품·산업자재·자동차 부품 등 청위 경제구의 주요 산업 고객사들이 분포돼 있다.
 
인구 1억명의 청위 경제구는 서부 핵심도시인 충칭과 청두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갖춘 중국의 경제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CJ GLS는 충칭과 난징·상해 등 장강삼각주 지역을 연결하는 장강 내하 운송, 육상운송, 창고보관, 수출입 포워딩에 이르는 토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충칭 사무소 개설에 따라 CJ GLS는 상하이·칭다오·톈진·다롄·선전·광저우·홍콩에 이어 8번째 직영 네트워크를 갖추고 서부내륙 시장으로 사업을 본격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기존 법인이 위치한 상하이, 칭다오 등 동부 연안 지역과 서부 내륙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갖추고 중국 전역에 대한 물류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태직 CJ GLS 글로벌사업부 부사장은 “중국 서부내륙에 있는 충칭은 급속한 경제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블루오션 시장”이라면서 “최근 중국 서부 지역으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의 물류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윈-윈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CJ GLS는 칭다오, 상하이, 선전, 홍콩 등 중국에만 4개의 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출입 포워딩, 통관, 컨테이너수송, 내륙운송, 창고보관, 유통가공 등 토털 물류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CJ GLS China HQ를 설립하는 등 본격적인 중국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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