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보, 車보험료 2~4%인하 결정
2008-08-01 09:04:5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LIG손해보험이 다음달 18일부터 자동차보험료를 2.0%에서 최고 4%까지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삼성화재가 2.0~3.8%까지 인하하기로 한데 이어 국내 손보사에서 2번째로 인하안을 발표했다.
 
LIG손보 관계자에 따르면 차종별로는 대형차는 4%정도, 중형차는 3%, 소형차는 2%정도로 인하된다.
 
삼성화재가 다음달 16일부터 자동차보험료를 2.0∼3.8% 내린다고 발표한데 이어 LIG손해보험도 다음달 18일부터 2∼4% 인하할 예정이다.
 
이번 인하안은 개인용 차량에만 적용되며 내달 18일 보험 책임이 시작되는 차량부터 시작된다.
 
한편 삼성화재가 인하안을 발표한 이후 잇따라 자동차보험료 인하계획을 발표했던 동부화재와 현대해상도 인하폭과 시기를 두고 최종적인 결정만 남겨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도 2~3% 내외에서 인하폭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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