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LG유플러스(032640)가 한국과 베트남 장애 청소년들의 IT 교류를 위한 '글로벌 IT 챌린지' 대회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주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하노이장애인협회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국 장애 청소년 50명과 베트남 장애 청소년 100명 등 총 150명이 참가한 가운데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하노이 국립 교육 대학교에서 열렸다.
한국 청소년 50명은 지난 13일 베트남 하노이로 출국했으며, 5일간 베트남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17일 돌아오게 된다.
'글로벌 IT 챌린지' 대회에서는 인터넷 정보검색을 비롯해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오피스 프로그램 사용 능력을 주된 종목으로 평가해 대상 1명을 비롯해 종목별 1등(16명), 2등(16명), 3등(16명) 등 총 49명에게 노트북, 미니 컴포넌트, 스마트폰, 디지털액자, 홈시네마 프로젝터, 복합기 등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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