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종화기자] 8월 국고채가 4조1450억원~4조7660억원 범위내에서 발행된다.
기획재정부는 '8월중 국고채 발행계획'을 통해 국고채 가운데 4조1450억원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명목국고채의 발행일정은 8월5일 국고채 3년물 9200억원어치가 '국고0550-1106'으로 통합 발행되고, 12일에는 국고채 5년물이 1조5000억원 규모로 '국고0525-1303'으로 통합 발행된다.
19일과 26일에는 국고채 10년물 1조750억원어치와 국고채 20년물 5000억원어치가 각각 '국고0550-1709', '국고0550-2803'으로 통합 발행된다.
물가연동국고채 10년물은 1500억원 규모로 8월21일에 '물가0275-1703'으로 통합발행될 예정이다.
이상원 재정부 국채과장은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한 경우 경쟁물량의 20%인 8290억원 한도내에서 낙찰금리로 우선배정한다"며 "경쟁물량의 15%인 6210억원 한도에서 각 PD별 낙찰물량의 10%(우수PD는 15%)를 낙찰 이후 3영업일 이내에 낙찰금리로 추가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재정부는 7월중 총 3조57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발행했다.
이 가운데 경쟁입찰에 따른 발행이 3조2590억원 규모, 낙찰금리는 3년물 6.01%(7600억원), 5년물 6.20%(1조2500억원), 10년물 6.00%(8120억원), 20년물 5.85%(3760억원)이었으며, 물가연동 10년물의 낙찰금리는 2.60%(610억원)였다.
경쟁입찰 규모의 10% 이내에서 발행되는 비경쟁입찰II 발행물량은 총 5150억원이었다.
뉴스토마토 김종화 기자 just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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