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2분기 당기순익 적자전환
매출액, 영업익..전년동기比 2%내외 상승
2008-07-31 16:23:3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인터파크가 올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89억원, 영업이익 17억63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2%, 1.8% 상승했다고 31일 밝혔다.
 
거래총액은 3351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53%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9억5000만원의 적자를 나타냈다.
 
인터파크커뮤니케이션즈 매각으로 인해 투자자산 처분 손실이 반영됐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사업부문별 거래 총액은 지난해 2분기에 비해 쇼핑이 56%, 도서12%, ETN16%, 여행이 19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기형 인터파크 회장은 "8월 1일부터는 인터파크쇼핑과 도서, ENT의 합병으로 새롭게 인터파크 INT로 출범하는 만큼 분산되어 있던 경영자원을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내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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