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토마토 등 6개 저축은행 일괄매각 추진
2011-10-13 21:01:24 2011-10-13 21:02:22
[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지난달 영업 정지된 토마토저축은행 등 6개 저축은행에 대해 일괄 매각이 추진된다.
 
예금보험공사는 오는 14일 매각자문사를 통해 이들 저축은행에 대한 입찰 공고를 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매각은 토마토저축은행, 제일저축은행, 대영저축은행·에이스저축은행, 프라임저축은행·파랑새저축은행 등 4개 그룹으로 묶어 개별·일괄 매각으로 진행된다.
 
입찰 참가 자격은 상호저축은행 대주주 요건을 충족하면서, 총자산 2조원 이상이거나 총자산 2조원 이상인 자가 50%의 초과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컨소시엄으로 제한되며 자기자본 규모는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는다.
 
예보는 오는 20~21일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하고 다음달 중순 입찰을 실시해 12월 중순 계약이전과 영업재개를 할 계획이다.
 
한편, 예보는 영업이 정지된 제일2저축은행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 재산실사 등을 거쳐 매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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