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올초 4만원대를 넘나들다 1만8000원대로 추락했던
LG디스플레이(034220)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분기 바닥을 쳤고 4분기부터는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 때문으로 풀이된다.
12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전거래일 대비 3.99%(850원) 오른 2만215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130만여주 수준이며 현대증권, 키움증권, 모건스탠리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올라 있다.
전일 하이투자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4분기부터는 점진적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2만8000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남대종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 증가한 6조5000억원, 영업적자는 1578억원으로 예상된다"며 "3분기 실적 악화가 매수 기회"라고 조언했다.
현대증권 역시 이달부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2만9000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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