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1월 박스권 돌파 기대"-신영證
2011-10-12 07:55:18 2011-10-12 07:57:29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신영증권은 12일 이번달 보다는 다음달 코스피지수가 박스권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세중 신영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이날 "우리 증시는 유동성의 힘, 중국의 힘, 업종의 힘 등 세가지 힘이 있다"며 "다음달 경에는 박스권 돌파가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팀장은 "유럽은행의 자본확충 프로그램,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변경, 미국의 3분기 GDP성장률 발표 등이 박스권 돌파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난 8월부터 나타난 시스템 리스크가 파국으로 갈지도 모른다는 위험 인식이 점차 사그러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팀장은 "지루한 지난 3개월 동안의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는 시기는 11월 경이 될 것"이라며 "IT와 차화정, 그리고 배당투자 전략 등이 유효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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