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 "신용등급 조회해도 등급하락 않는다"
대출ㆍ공과금 등 연체 없으면 등급 상승
2011-10-11 11:08:14 2011-10-11 11:09:26
[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앞으로는 자기 신용정보를 자주 조회해도 신용등급이 하락하지 않는다. 또 대출금을 연체 없이 잘 갚으면 신용등급이 올라간다.
 
NICE신용평가정보는 새 기준이 적용된 개인신용등급을 자사 크레딧뱅크 홈페이지를 통해서 11일부터 조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개인신용평점 산출모형은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서민금융 기반 강화 종합 대책’에 근거해 신용조회정보를 신용등급 평가요소에서 제외했으며, 10만원 미만 연체정보를 신용등급에 반영하지 않는다.
 
또 90일 미만의 연체정보에 대한 신용등급 반영기간도 기존 상환 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며, 개인 워크아웃 성실이행 정보 등을 반영하기로 했다.
 
금융기관의 카드 실적정보, 대출금 상환정보, 건강보험 및 국민연금 납부정보, 전기요금 납부정보 등 우량 정보를 대폭 반영해 신용평가의 공정성도 강화하기로 했다.
 
NICE신용평가정보의 관계자는 "개선된 산출 모형을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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