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지난 5일 사망한 애플 창업주 스티브 잡스의 사내 추모 행사가 오는 19일(현지시간) 열린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모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추모식은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 캠퍼스 야외 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팀 쿡은 메모에서 "지난주 인생에서 가장 슬픈 날들을 경험했고 눈물도 많이 흘렸다"며 "잡스의 삶을 이야기하며 위안을 찾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잡스는 5일 오후 3시 자택에서 호흡정지와 췌장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고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이 이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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