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이녹스(088390)가 3분기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낼 것이며 현 주가가 매력적이라는 전문가들의 호평에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오전 9시22분 현재 이녹스는 가격 상승 제한폭 까지 오른 1만195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손세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이녹스의 9월 매출액은 116억원으로 전월대비 7.4% 증가해 월 매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1.1% 증가한 319억원, 영업이익은 29% 늘어난 40억원, 순이익은 32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의 경쟁적인 출시로 FPCB 산업이 호조세인데다 고객사의 해외물량 증가로 인한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분기 사장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것이 그의 분석이다.
손 연구원은 이어 “최근 주가하락은 외부 변수와 수급 때문인 것으로 파악 된다"며 "오히려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기에 현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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