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그리스 정부는 유로존 구제금융 6회분 지급과 관련한 트로이카 실사팀과의 협상을 끝냈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그리스 정부와 유럽연합·유럽중앙은행·국제통화기금 등 트로이카 실사팀이 벌인 협상이 완료됐다.
에반겔로스 베니젤로스 그리스 재무장관은 의회 예산소위원회에 출석해 "트로이카와의 회의들을 완료했다"며 "곧 실사팀 보고서가 나올 것이고 이어 6회분 집행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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