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이날 "LG디스플레이의 주가는 사상 최저 수준이고 실적도 바닥"이라며 "4분기부터는 적자가 축소되고 내년 2분기 부터 흑자 전환해 어두운 실적 터널에서 벗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권 연구원은 "내년 IT산업의 주요 이슈가 될 수 있는 3D TV, 울트라북에 강점이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며 "저점 매수의 기회가 왔다"고 조언했다.
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적자는 4900억원으로 당초 전망치 3197억원보다 클 전망"이라면서도 "10월부터는 가동률 상승, 출하량 증가, 고정비 부담 경감으로 적자 규모가 크게 줄어드는 급반전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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