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팬택, 올 연말 태블릿PC 출시 예정
2011-10-06 15:04:50 2011-10-06 15:47:33
[뉴스토마토 박지훈기자] 팬택이 올 연말 태블릿PC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우 팬택 기술전략본부 부사장은 6일 '베가LTE'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올 연말 WXGA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8인치 태블릿PC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부사장 등 팬택 임원진과 기자들의 질의응답 내용이다.
 
- 동작인식을 카메라를 통해서 하는데, 인식기능이 켜져있으면 배터리 소모가 상당할 것 같은데 인식켜고 배터리 얼마나 가나?
 
▲(이응준 팬택 국내상품기획팀 상무) 실제 LTE로 넘어가면서 성능 고도화로 배터리가 더 많이 필요하고, 최적화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모션센서 기능을 적용하면서 기존에 일반적인 사용패턴을 시뮬레이션 한 결과, 크게 변화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 카메라가 들어오고 소프트웨어가 추가 동작하면서 굉장히 빠르게 온오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배터리소모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를 적용했다. 아마 새로운 혁신적인 인터페이스를 사용함에 대해 무리가 없을 것이다.
 
- 요금제가 데이터통신 용량이 제한돼서 소비자 불만이 있는데 제조사의 입장은?
 
▲(이용준 팬택 국내마케팅실장) 얼리어답터를 제외한 일반사용자가 어디까지 사용할 것인가. 컨텐츠는 어디까지 확대되고, 망 연동과 가입자 확대 등을 고려하고 있다. 어느정도 확대되면 방법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베가 시리즈 국내외 판매량과 연말 목표치는?
 
▲(이용준 팬택 국내마케팅실장) 베가엑스는 100만대, 레이서는 130만대 목표로 한다. LTE는 시장규모가 얼마나 확보될 것인지 주시하고 있기 때문에 점유율은 아직 밝히기 어려우나 상당히 많이 팔 것으로 목표한다.
 
- LTE 집중한다니까 연말 목표는?
 
▲(임성재 스카이 마케팅 본부장) 현재 스마트폰 350만대 공급하고 있다.공급 물량은 증가할 것 이다. 또 버라이존에 LTE폰 출시했고, 해외시장에서는 브랜드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스마트폰 라인업을 통해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다.
 
- LTE 올인전략이라고 했는데 정확한 의미는? 2013년에 전국망 설치한다는데 좀 앞서가는것은 아닌가?
 
▲(이준우 팬택 기술전략본부 부사장) 올인이 only는 아니다. LTE를 장착한 단말기에 중점을 둔다는 의미다. 주로 타겟하는 시장이 미국, 일본인데 최초로 엘티이를 도입하는 시점에 타 업체와 경쟁할 것이다.
 
- 출고가는 어떻게 되는가?
 
▲(이용준 팬택 국내마케팅실장) 아직 통신사와 얘기 안됐다. 차세대 제품에 걸맞는 출고가를 통신사와 협의할 것이다.
 
- 앞으로의 라인업 계획은? 전세계에서 팬택이 10위권 안에 진입할 수 있는가?
 
▲(이준우 팬택 기술전략본부 부사장) 라인업은 국내는 거의 LTE 모델이고, 엘티이가 깔리지 않은 시장에 3g 모델을 내놓을 것이다. 2015년까지 비전 수립하고 있다. 올해 1500만대에서 내년 2000만대로 확대할 거다. 내 후년에는 2500만대에서 3000만대 되면 유의미한 7, 8위권 예측한다. 2015년 목표는 내년 정도에 밝힐 생각이다.
 
- 삼성은 다양한 디스플레이 사이즈의 제품이 나오는데 팬택은 LTE폰에 집중하는 것인가?
 
▲(이준우 팬택 기술전략본부 부사장) 올해 태블릿폰 출시 예정이다. 다른 곳과 다르게 WXGA 채택했다. 차별화 포인트로 이걸 채택하고, LTE 초기 주력시장을 무엇으로 볼 것인가 관건이다. WXGA는 태블릿, 패드에 중심으로 간다.우리는 태블릿폰에 중점에 두고 있다. 최고로 얇에 만들기 위해 이것을 채택했다. 태블릿쪽으로 가느냐, TV에 중점을 주느냐에 따라 디스플레이를 선택하는 것이다.
 
◇ 6일 팬택이 출시한 LTE 스마트폰 '베가 L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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