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9월 서비스업지수 소폭 하락..예상치는 상회
2011-10-06 10:41:33 2011-10-06 10:42:31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의 지난달 서비스업 경기 지수가 전달보다 소폭 하락했다.
 
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공급관리협회는 "9월 ISM 서비스업 지수가 53을 기록했다"며 "이는 직전월인 8월 기록한 53.3보다 낮았지만 전문가 예상치인 52.9는 상회한 결과"라고 발표했다.
 
서비스업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50을 넘으면 서비스업 경기 호전을 그 이하는 경기 둔화를 의미한다.
 
항목별로 신규 주문지수가 56.5로 전월 대비 3.7포인트 오른 반면 고용지수는 48.7로 2.9포인트 내렸다.
 
미셀 메어 뱅크오브아메리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서비스업지수는 소폭 둔화됐지만 경기가 악화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며 "신규 주문지수가 오름세를 기록한 점이 특히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 몇 달 안에 서비스업지수는 큰 폭으로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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