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동국산업(005160)이 숨어있던 자동차 부품소재주로,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6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동국산업은 전거래일 대비 14.92%(440원) 오른 339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5만8000여주며 상한가 매수 잔량은 39만주를 넘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동국산업에 대해 냉연 특수강 분야 시장점유율이 65%에 달하는 자동차 부품소재주로 자동차 호황에 따라 올해 실적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준 연구원은 "제품 내 매출비중 80% 이상이 냉연 특수강으로 대부분이 자동차 산업에 사용되는 점을 감안하면 자동차 부품 소재주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해 보인다"며 "자회사인
동국S&C(100130)도 전세계 해상풍력 활성화 수혜로 본격적인 실적 호전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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