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6일
이라이콤(041520)에 대해 스마트폰, 태블릿PC 판매 호조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제시했다.
주신홍 연구원은 "이라이콤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9.2% 증가한 1350억원, 영업이익은 150.5% 급증한 8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출액 급증의 이유로 주 연구원은 ▲갤럭시 ACE, 갤럭시 Y, 갤럭시 GIO 등의 판매 호조로 보급형 스마트폰용 BLU 판매수량이 급증했다는 점 ▲7월부터 4분기에 출시될 K와 아이폰4S 용 BLU 생산을 시작했다는 점 ▲9월부터 갤럭시탭 8.9인치 용 BLU 생산을 시작했다는 점 등을 제시했다.
이어 그는 "3분기 신제품 효과로 급증한 매출은 계절적 성수기인 4분기에도 견조한 상승을 이어갈 것"이라면서 "또 환율 상승도 4분기 매출에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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