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영업시작..서진우 사장 '혁신적 기업가치' 강조
2011-10-04 17:58:07 2011-10-04 17:59:14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서진우 SK플래닛 사장은 회사 출범 이후 영업시작 첫날인 4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새롭고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자"고 포부를 밝혔다.
 
서 사장은 "SK텔레콤이 축적해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SK플래닛이 그 첫걸음을 시작했다"며 "SK플래닛은 새롭고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SK텔레콤이 꾸는 세계시장을 향한 또 다른 꿈이고 도전"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개방과 협업(Open Collaboration)을 통해 ICT 에코시스템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겠다"며 "창의와 도전정신으로 차별적 기술력 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지평을 넓혀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K플래닛은 SK텔레코의 플랫폼 사업을 분리해 출범했으며 T스토어, T맵, 11번가, 멜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회사로는 SK컴즈, 로엔, 팍스넷, TMK(텔레비전미디어), 커머스플래닛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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