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코리아,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특송업체 선정
전세계 70개국 307편 영화 필름 운반 책임져
2011-10-04 14:34:25 2011-10-04 14:35:33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FedEx(페덱스) 코리아는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2011 BIFF, 16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의 공식 특송업체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FedEx 코리아는 지난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특송업체로 처음 선정된 후 3년째 공식 특송업체로 활동하고 있다.
 
FedEx 코리아는 전세계 70개 국가의 약 307편에 이르는 영화 필름의 수출입 통관, 운송 및 반송을 책임지게 된다.
 
채은미 FedEx 코리아 지사장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세계 유수한 작품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운반은 필수"라면서 "전세계 220개국을 연결하는 FedEx 의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서비스로 많은 영화 팬들이 훌륭한 작품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FedEx 코리아는 부산영화제의 일환으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필름마켓 2011’에 FedEx 서비스 센터를 설치하고, 약 45개국의 800개 바이어 및 영상산업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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