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솔로몬투자證, “약세장에선 투자를 줄여라”
2011-10-04 09:54:36 2011-10-04 09:55:45
[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이종우 솔로몬투자증권 센터장은 4일 이날 주식시작 급락에 대해  “지난 연휴 이틀 동안 다우시장이 450 포인트 가까이 떨이지는 등 글로벌 증시가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리스 문제가 해결이 날 것처럼 보였지만 재정적자를 목표만큼 줄이지는 못한다는 우려가 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센터장은 또 “우리나라 증시는 그 전에 이상하게 많이 올랐던 상태였기 때문에 많이 빠지는 경향이 있는 것”이라며 “시장자체가 약세이기 때문에 하락 폭이 크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금과 같은 장세에서는 리스크에 많이 노출돼 있는 것보다는 투자를 줄이는 편이 낫다”고 조언한다.
 
이후에 상승할 것을 생각지 말고 투자를 줄이는 것이 오히려 현명하다는 설명이다.
 
이 센터장은 “8월초 코스피가 1700포인트까지 떨어졌을 때 매우 싸다고 생각했지만 한 달 이 지난뒤 지금 돌아보면 그리 싼 것이 아니었다”며 “당분가 약세장이 계속될 것이기 때문에 투자를 줄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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