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2011바이오코리아 비즈니스 포럼 미팅건수가 지난해 보다 100여건이 더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320여 미팅에 불과 했지만, 올해에는 450여 건이 넘어섰다. 이는 이번 행사가 지난 행사보다 바이오 기술정보의 진화는 물론 투자유치 활동도 보다 활발히 진행됐기 때문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8일부터 30일까지 비즈니스 포럼 미팅을 집계한 결과, 총 457건의 미팅이 이뤄졌다고 4일 밝혔다.
이런 미팅은 앞으로 기업 간 파트너쉽을 이어가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 계약 성사로 이뤄질 수 있다는 얘기다.
참가 기업수는 252개로 지난해 160개 기업보다 63%가 증가했다. 특히 해외 참가기업은 252개에서 138개로 지난해 72개보다 52%가 더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시회 참가 기업 수는 256개로 총 1만4000여명이 이번 행사에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박성준 연구원은 "비즈니스 포럼 미팅 건수가 지난해 보다 많이 이뤄져 다양한 정보활동이 이뤄진 것 같다"면서 "바이오 투자유치는 물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가 더욱더 확대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