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지식경제부는 올 겨울철에도 전력피크가 예상돼 정전사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갖는다.
30일 지경부는 김정관 지식경제부 2차관 주관으로 최대 전력공급능력 확보를 위한 발전6사 사장단 회의를 갖는다.
김 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겨울철에도 전력 피크가 예상돼 지난 15일 사상초유의 정전사태가 재발될 우려가 있어 각 발전사별 공급능력 확보 대책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최대 공급능력 확보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각 발전소별 계획예방 정비 상황을 집중 논의한다.
지경부는 "겨울철 발전소 운영실적을 사장 경영평가에 반영함으로써 각 발전사의 책임성을 제고하겠다"며 "오는 11월 중 겨울철 전력수급 종합대책을 수립해 12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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