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명품건설 "마리나 사업, 영업 확장 교두보 마련"
마리나 핵심기술 '콘크리트 폰툰' 개발 연구 협약 체결
2011-09-30 09:41:26 2011-09-30 09:41:26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승화명품건설(111610)이 매출의 30% 정도를 차지하는 마리나 사업 부문의 영업 확장에 필요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30일 승화명품건설은 국토해양부 산하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에서 시행하는 건설기술혁신사업의 '저탄소 콘크리트를 적용한 고성능 콘크리트 폰툰 개발'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승화명품건설은 마리나, 즉 레져용 항만시설 건설의 핵심기술인 콘크리트 폰툰(요트 저반 및 계류시설) 분야에서도 고유기술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선정과제의 총 연구개발기간은 2년이다.
 
업계에 따르면 콘크리트 폰툰은 마리나 건설 분야에 있어 핵심소재지만 외국 라이센스에 의존해 공급됐다.
 
승화명품건설 관계자는 "콘크리트 폰툰을 국내 기술에 의해 제작·생산함으로써, 현재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전국 43개소의 마리나 건설 활성화 정책과 함께 승화명품 건설의 매출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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