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마감)채권값 하락..외인 이탈우려 여전
2011-09-29 19:33:40 2011-09-29 19:34:33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채권시장이 외인 자금 이탈 우려가 계속되며 약세로 마감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0.02%포인트 오른 3.55%에 거래를 마쳤다. 국고채 5년물 금리도 0.01%포인트 오른 3.63%을 기록했다.
 
10년물과 20년물은 각각 3.90%, 4.01%로 0.02%포인트, 0.01%포인트 상승했다.
 
국채선물은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된 영향으로 전일대비 2틱 하락한 103.9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채권시장은 외인자금이탈에 대한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환율 등락에 따라 움직였다.
 
시장참가자들은 "현물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수로 돌아서면서 이탈우려는 다소 안정됐다"면서도 "시장의 불안감이 여전해 환율과 선물에 따라 움직이는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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