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슈넬생명과학(003060)은 관절염치료제인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GS071'의 임상시험이 내년 2월쯤 임상1상 시험을 마칠 것이라고 29일 발표했다.
슈넬생명과학은 현재 투약목표 환자수의 30%에 해당하는 환자들에게 투약을 완료했으며 어떤 예기치 않은 중대한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환자등재율을 감안하면 약 4개월 후인 내년 2월에는 임상1상 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슈넬생명과학은 향후 임상3상까지 거쳐 빠르면 2014년부터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레미케이드는 2010년 한 해 동안 세계시장에서 약7조원 어치가 팔린 바이오신약으로 오는 2013년 신약 특허가 만료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