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코스모화학(005420)이 2차전지 관련 핵심 소재 회사가 될 잠재력이 있다는 전문가들의 전망에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26분 현재 코스모화학은 전날보다 500원(3.40%) 오른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에 하나대투증권, 키움증권 등이 포진돼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유진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모화학은 국내 이산화티타늄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며 “앞으로 신흥시장 수요증가와 중국회사 구조조정으로 이산화티타늄은 높은 가격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코스모신소재(구 새한미디어) 인수로 코발트, 전구체, 양극활물질에 이르는 2차전지 소재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했다"며 "향후 코스모신소재의 턴어라운드에 따른 지분법이익 증가도 기대해 볼 만하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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