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해외근무 채용공고 43.1% ‘중국’
2008-07-30 08:46:2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기업의 해외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해외 현지에서 근무할 직원채용을 위한 채용공고가 증가하고 있다.
 
30일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해외근무 채용공고 6493건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등록된 해외근무자 모집 채용공고는 3415건으로 지난해 상반기(3078건)대비 10.9%(337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 지역별로는 ‘아시아, 중동’지역에 근무할 직원을 모집하는 채용공고가 93.5%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이어 ‘북아메리카‘가 14.0%로 많았다.
 
특히 국가별로는 ‘중국’에 근무할 직원을 모집하는 채용공고가 1473건으로 상반기 등록된 해외근무 채용공고 중 43.1%, 5건 중 2건 수준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47.9%)보다 4.8%포인트 소폭 감소한 수준이다.
 
다음으로는 ‘일본’에 근무할 직원을 모집하는 채용공고가 14.6% (498건)로 많았고, 이어 ‘미국’ 9.9%(338건) ‘베트남’ 8.4%(288건) 순으로 많았다.
 
한편, 상반기 가장 많은 채용공고가 등록됐던 ‘중국’ 근무자 채용공고 중에는 ‘산동성’ 지역에 근무할 직원을 모집하는 공고가 8.2%로 가장 많았고, 이어 ▲ 광동성(6.6%) ▲ 상해(5.6%) ▲ 북경(3.3%) ▲ 천진(3.0%) 지역 순으로 많았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om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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