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대신증권은 28일
아시아나항공(020560)에 대해 내년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내려 잡았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과 최근의 환율상승을 반영해 2011~2012년 실적 추정치를 하향했다"면서도 "보수적 가정 하에도 현 주가는 극도로 저평가 상태"라고 평가했다.
양 연구원은 "올 3분기 아시아나항공 매출액은 1조 5114억원, 영업이익은 434억원으로 시장예상을 하회할 전망"이라며 "화물기 추락에 따른 손실과 원달러환율의 급격한 상승으로 외화부채 환산손실이 반영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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