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오버행 이슈 제한적-신한투자
2011-09-28 08:05:37 2011-09-28 08:05:37
[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8일 휠라코리아(081660)에 대해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오버행 이슈는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0만7000원을 유지했다.
 
휠라코리아의 우리사주 보호예수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1년이 되는 이날 해제된다. 보호예수가 해제되는 전체 물량은 57만5944주이다. 주식 종류별로는 기 발행돼 있는 보통주가 17만주, 보통주로 전환되는 우선주가 5만7637다.
 
박희진 연구원은 "보호예수 해제와 보통주 전환 주식수인 57만여주 가운데 경영진 보유 지분은 약 23만주로 40%에 달한다"며 "현재 휠라코리아에서 재직중인 직원들 물량도 13만여주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돼 실제 출회될 물량은 20만주 미만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9월 상장 이후 휠라코리아의 일평균 거래량이 16만 주 가량인 점을 감안하면 오버행 이슈는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보호예수 해제되는 40만여주 외에 휠라코리아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275만주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행사가액은 2만원으로 현재 주가 수준에서 부담스러운 물량이지만 BW에 대한 보호예수는 지난 3월 해제된 상태이고 80%이상을 대표이사와 경영진이 보유하고 있어 오버행 우려는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토마토 이나연 기자 white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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