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1천가구 공급
2011-09-27 10:49:13 2011-09-27 10:50:18
[뉴스토마토 박관종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과 광역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1000가구를 공급 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전세임대는 지난 '8.18 전월세시장 안정방안'의 후속 대책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LH는 대학인근 기존주택에 대한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저렴하게 재임대한다.
 
입주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의 대학생 자녀 및 아동복지시설 퇴소 대학생이며, 지원금액은 수도권 7000만원, 광역시 5000만원 한도다.
 
본인이 부담하는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250~350만원에 월 8~11만원으로 시중전세가의 30% 수준이다.
 
지원대상 주택은 단독, 아파트 등 유형의 구분 없이 전용 40㎡이하 주택을 지원하나 입주대상자 2인 이상 공동 신청시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주택도 지원 가능하다.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은 LH가 매입한 주택에 입주하는 대학생 보금자리주택(매입임대)과 달리 거주하기 원하는 지역 및 주택을 본인이 직접 선택, 입주 신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거주자의 주거만족도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달 4일부터 대학소재 LH 지역본부에서 서류접수를 시작하며, 하순부터 본격적인 공급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LH지역본부 및 홈페이지(http://www.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