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도요타자동차가 최초의 경차 '픽시스 스페이스(Pixis Space)'의 판매를 시작했다.
26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주요외신은 도요타가 자회사인 다이하츠공업에서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으로 차량을 공급받아 최초의 경차 `픽시스 스페이스`를 일본 시장에서 판매 개시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112만~161만1000엔으로, 도요타는 연간 6만대 경차 판매를 목표로 잡고 있다.
도요타는 12월에 경트럭과 밴도 내놓을 예정이다.
도요타는 일본시장에서 경차 판매 비율이 증가하고 있고, 토요타 대리점에서도 경차를 원하는 목소리가 많았다고 밝혔다. 또, 주부나 노인 등 생활의 활용도를 추구하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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