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코스피지수가 또 한번 연중 최저점을 찍었다.
26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44.73포인트(2.64%) 빠진 1652.71으로 마감해 전거래일의 기록을 또 한번 갈아치웠다.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로 지수가 하락폭을 키우며 장중 1644선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1650선은 간신히 회복하며 마감한 것.
코스닥지수 역시 전날 보다 36.96포인트(8.28%) 떨어진 409.55에서 마감해 연중 최저점을 기록했다. 지난 8월9일 기록했던 기존 최저점 432.88을 크게 밑돌았다.
지수 등락폭 역시 지난 2008년 11월6일 기록한 최대 하락폭 8.48%에 약간 못 미치는 8.2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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