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유화증권은 26일
카프로(006380)에 대해 3분기 영업실적이 카프로락탐 스프레드의 증가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박건태 유화증권 연구원은 “카프로의 3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39%, 112.7% 증가한 3180억원, 706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호실적은 유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카프로락탐의 타이트한 수급상황과 역내 설비트러블 발생으로 카프로락탐 단순 스프레드가 전분기대비 9.6% 증가한 톤당 2425달러를 달성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3분기 프리어닝시즌 돌입에 따라 카프로의 주가 하방경직성을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이고 업종 내 차별적인 주가흐름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한편 박 연구원은 카프로의 4분기 영업실적은 정기보수 영향으로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역내 정기보수 집중으로 카프로락탐 가격 및 스프레드는 견조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2105억원, 2425억원을 달성해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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