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약가인하 지연 가능성..긍정적-동양證
2011-09-26 07:44:27 2011-09-26 07:44:27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동양종금증권은 동아제약(000640)에 대해 철원지역 리베이트 사건과 관련해 약가인하 금지 가처분 신청이 인정돼 약간 인하가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며 주목할 만하다고 26일 밝혔다. 목표주가는 15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미현 동양종금증권은 연구원은 "철원지역 공보의 리베이트 사건과 관련해 동아제약의 스티렌 등 11개 품목에 대한 20% 약가인하가 결정돼 연매출 200억~300억원 가량이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동아제약의 약가 인하 금지 가처분 신청이 인정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전했따.
 
김 연구원은 "박카스는 현재 월 400만병 정도가 우선 전국의 주요 편의점에만 공급되고 있다"며 "내년 4월경부터 월 800만병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자회사 동아팜텍이 다음달 상장 예정"이라며 "관계기업투자 등 비유동자산 가치 증가의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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