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국감)저축銀 생존법칙 '이자는 짜게 수수료는 높게'
2011-09-23 10:32:37 2011-09-23 11:19:16
[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서민금융기관인 저축은행이 수신금리에 비해 과도한 신용대출금리를 적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이 권택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신용대출규모 상위 10개 저축은행의 평균 수신금리는 올 6월말 현재 3.4~5.8% 수준.
 
하지만 신용대출금리는 HK저축은행 36.8%, 현대스위스 30.8%, 솔로몬저축은행 23.9% 등 평균치로도 과도하게 높은 수준을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영업이 정지된 저축은행 가운데 제일, 프라임, 에이스저축은행은 각각 18.8%, 16.2%, 12.2% 평균대출금리를 받아왔다.
 
한편 지난 2008년 이후 신용대출규모가 많은 10개 저축은행은 HK, 솔로몬, 프라임, W, 제일, 토마토2, 에이스, 미래, 현대스위스, 현대스위스2저축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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