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3일
GS(078930)에 대해 유가가 하락하면서 이익 전망을 축소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5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내려잡았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유가 전망치를 하향하면서 수익예상을 조정했다"면서도 "자회사 실적개선과 기업공개(IPO) 등이 기대돼 4분기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날 "GS의 핵심 자회사인 GS칼텍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5.2% 증가한 566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정유, 석유화학, 윤활유 등 전사업 부문 시황이 호조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4분기 역시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GS리테일이 오는 10월 경 상장될 가능성이 높아 호재"라며 "자회사의 상장으로 인해 GS의 자산가치가 부각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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