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이탈리아 신용 강등에 1150원대 돌파
2011-09-20 14:22:40 2011-09-20 14:23:40
[뉴스토마토 박미정기자] 20일 1144원에 시작한 원·달러가 장중 한때 1156.6원을 기록하는 등 9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탈리아의 국제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글로벌 재정위기가 확산되면서 안전자산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외환당국이 미세조정으로 환율의 상승폭을 막긴 했지만, 환율이 1160원대를 향해 가자 직접 나서 환율 변동성을 제한했다.
 
오후 2시15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151.25원이다.
 
뉴스토마토 박미정 기자 colet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