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승국기자]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20일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5% 이상 되는 저축은행 중 정책금융공사 및 공적자금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곳은 자본확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석동 위원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 같이 말했다.
기금신청 대상은 BIS 비율 5% 이상 10% 미만 저축은행으로, 정부나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지원을 받지 않고, 적기시정조치 등 관련조치도 받지 않은 저축은행이다. 금융지주회사 산하 저축은행은 제외된다.
금융위는 내달까지 저축은행의 지원 신청을 받아 11월부터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이승국 기자 ink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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