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국감)김석동 "저축銀 주식 소유한도 제한 신중히 검토"
2011-09-20 11:56:37 2011-09-21 15:33:25
[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저축은행의 주식 소유한도 제한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해야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무위원회 소속 박병석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대주주의 도덕적 해이에 대해서는 심각성을 인지하고 감독을 강화하는 방안을 도입했다"며 "주식 보유 한도를 제한하는 것에 대해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저축은행 구조조정 기금 재원이 부족하지 않느냐는 지적에 대해 "구조조정에 필요한 재원은 특별 계정을 활용해 추진하지만 부족하다면 금융기관과 정부가 부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별기금의 운영기간을 연장하거나 정부에서 출연하는 방안을 현재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으며 가능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송지욱 기자 jeewooky@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