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한양증권은
이스트소프트(047560)에 대해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신규사업 진출을 준비 중인 지금이 매수할 적기라는 의견을 냈다.
김현석 한양증권 연구원은 20일 "하반기 이스트소프트는 알시리즈 라이센스 판매와 광고 매출의 경우 기업과 공공기관 고객이 증가하며 상승할 전망"이라며 "게임의 경우 계절적 성수기로 동시접속자 수 증가와 아이템 판매 호조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양증권은 이스트소프트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337억원, 190억원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개방형 포털 줌(
zum.com)과 신규게임 '카발온라인2'로 인해 약 200억원 이상의 투자비용이 발생했지만, 탄탄한 수익성을 기반으로 투자해온 결과, 재무구조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투자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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