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원/달러 환율, 경상수지 흑자에 하락세
1달러당 전일比 2.3원 하락한 1006.9원 시작..한때 1005원대 기록
2008-07-28 12:01:4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유가 하락과 경상수지 흑자 소식에 원/달러 환율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외환시장에서 전일보다 2.3원 하락한 1006.9원에 거래가 시작된 1달러는 11시30 현재 1006.4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원/달러 환율은 1005원대까지 밀렸지만 결재 수요가 나오면서 하락폭을 회복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국제유가가 1배럴에 120달러대로 떨어지며 정유업체들의 결제 수요가 한 풀 꺾였고, 경상수지가 7개월 만에 흑자를 기록한 점, 월말 수출 업체들의 내고 물량이 대기하고 있으며 당국의 개입 경계감도 살아 있기 때문이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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